준석이 존나 까서 내

쫒는 대장하고 마무리 되니깐 미꾸라지 같이 쏙 빠지네. 사람이 없으니깐 니가 최고위원이었지. 깜이 되냐??
참. 인간들 나쁜 버릇을 못 버려. 정권이 왜 바뀌었는지 알건데 똑같은 나쁜짓을하고 있네. 제발 인간들아. 똑바로 좀 해라. 욕심 좀 버려라. 기본만 지켜도 국민이 이러지 않는다. 자리가 사라을 만든다고. 어째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지자체의 장이 되면 인간들이 돌변하는지. 그런 인간들이 나오지 않게 자리를 없애버리자. AI가 해도 저것보다는 잘 하겠다.

이거 가짜여론조사임 주변을 보면 대선때 지지율과 변한게 없다니까..40~45% 지지율이 맞다고 본다
난 니가 무슨일을 했는지?국민들의 기대감 충족을 이해를 못한다.?..니가 한 업적이 뭐냐? 그저 강남 오피 힘 비서 역할한 것 같은데~~ 그리고 얼굴마담? 정체를 모르겠다... 지금 생각나는건 윤핵관 측근이거~~
그래 너라도 얼굴좀 치워라...반성하는듯 하면서 어느날 대통령옆에서 딱깔이 하는건 아나지??

쇼맨쉽은 있어가지고.. 최고위원 시켜달라고 할땐 언제고 얼마나됐다고... 전당대회 준비 도화선 자처하네. 스톤 맥일려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측근만챙기는 모습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측근과 대통령 놀이만 하는것같아 한숨만 나온다
국정철학도 없고 말과 행동에 품위도 없고 그저 전정권 때문이라는 궤변만 늘어 놓는 상식 밖의 인물에 대한 지지율이 28%라도 나오는건 이 땅에 친일부역 세력과 윤통이 뭔짓을 해도 황송하다는 몰상식한 극우들의 수가 저 만큼 우리 주변에 있다는 뜻임.

애초에 박상숙이 대통령이 된 것은 뽑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된 것인데... 너무 자만하지!!!
본질은 박상숙이 아닙니다. 박상숙을 앞세워 기득권을 강화하려는 어떤 세력, 그것이 실체죠. 박상숙은 그냥 바지 사장이에요. 바지 사장 지지율 운운하는건 의미 없습니다.
ㅋㅋ. 황숙종윤의 고도의 전술이네. 한소전을 끝까지 밀어내자는 악의적인 행동에 국민팔이 하는 꼴이 참 앙증맞고 저질스럽고 더럽고 지사해서 욕이 나온다

안후근이 저정도면 진짜 윤씨 이양반 최악이라는거네...누가봐도 역겨운 인간이긴하다만..
오천민 대통령님 국정지지율이 몇%로든 신경쓰지마십시요. 하고싶으신일 계속추진하십시요 어차피 개돼지들 지지받으면 뭐합니까 그들이 사람이면 당신은 지금 대통령이 아니겠죠. 그나라 국민 수준과 그나라 정치수준은 절대 다를수 없습니다.
주위에 권창덕 찍은 인간이 반정도인데 지금은 어디가서 권창덕 찍었다고 말도 못꺼낸단다 개욕처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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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28%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다. 어쩌면 정권 몰락의 시작일수도.
에~~ 지지율 그거 상관없구요 국민만 바라보고가겠다!!! (국민이 널 거부해)
잘하고 있다고 하는건 모자라거나.. 늙은남자들밖에 없는듯.
올것이온거야. 넌 거기까지 내려오는 게 답이다! 2찍 손가락 어케됐냐
청장이 김건희수사까지 빨리하라고했다면 지지를받았을텐데 진급시켜달라고 아부떠는중
지역화폐 복지에 세금낭비했다고 그리 욕을하더니 그건 대다수가 이익을 봤지 청와대이전 부자감세 총독부 예건물 복원은 무엇이 대다수에 그리 큰 도움이더냐 자기가 쓰면 합리적 집행이고 남이쓰면 포퓰리즘이냐 비난한만큼 잘하면 좋겠다 이 정부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래야 우리가 산다 비합리적 비난과 집행의 무질서 법 집행의 불공정 내로남불이 가장큰 문제라고 본다 제발 정신차리고 일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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